맞배지붕건물
맞배지붕은 건물의 앞뒤에서만 지붕면이 보이고 용마루와 내림마루로만 구성되었으며
책을 엎어놓은 것과 같은 형태의 지붕이다.
맞배지붕은 측면에는 지붕이 없기 때문에 추녀라는 부재가 없으며 측면가구가 노출되기
때문에 비바람을 막기 위해 조선시대에는 풍판을 사용했다.
합각(팔작)지붕건물
팔작지붕은 용마루와 내림마루, 추녀마루가 모두 갖추어진 지붕으로 가장 화려하고 장식
적인 지붕이라 할 수 있다. 팔작지붕은 맞배지붕에 비해 내부에서 가구가 복잡하게 혼란
스럽기 때문에 우물천장을 가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팔작지붕은 조선시대 다포집에서 많이 사용 되었으며, 부속채 보다는 정전건물에 사용되
었다.
)
)
)
공포의 짜임
1) 주심포 짜임
)
2) 다포의 짜임
)
3) 하앙식 공포의 짜임
)
출처 : 목심 심경
글쓴이 : 목심 원글보기
메모 :
'건축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불잡는 소방로봇 (0) | 2008.04.07 |
|---|---|
| 알파와 오메가 문자 설명 (0) | 2008.04.02 |
| [스크랩] "[아하! 그렇군요]발코니·베란다·테라스의 차이는?" (0) | 2007.06.03 |
| [발언대] 재난위기관리 체제, 현장 중심돼야 (0) | 2007.04.28 |
| [스크랩] '소방공무원 - 경찰공무원' 같은 국가공무원으로 전환해 달라 (0) | 2007.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