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1년 손없는날, 2011년 결혼길일 안내입니다^^ 2011년 손없는날, 2011년 결혼길일 (2011 길일) 안내드립니다. == == == == == == == == 손'은 '손님'을 줄인 말로, 이때는 악귀 또는 악신을 뜻합니다. 즉, 예부터 '손 없는 날'이란 악귀가 없는 날이란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날에 이.. 삶이야기 2011.09.04
[스크랩] 잔인한 불이 가져가버린 엄마.. 출처[희망해] 잔인한 불이 가져가버린 엄마.. 선택된이미지 2011.07.07~2011.08.06 5,550,595원 / 10,000,000(원) 55%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네티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잔인한 불이 가져가버린 엄마.. 함께하는사랑밭의 제안 온몸이 불에 탄 16살 여자아이 4월 22일 새벽. 갑작스레 피어오른 불꽃이 어는 가정.. 삶이야기 2011.08.28
일제징용 恨 “일제징용 恨, 언제나 풀리려나…” 아비규환의 생지옥, 일본 하까다에서의 8개월 [2005-03-09] “다시 그때 지옥 같은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혀! 어렸을 때부터 일본인들에 의해 짓밟힌 한민족아녀? 이젠 한민족의 기상을 일본인들에게 보여줘야 혀!” 그 때 기억을 되살리며 치를.. 삶이야기 2011.08.15
[스크랩] [J 스페셜 - 목요문화산책] 양어머니 손 들어준 20세기 솔로몬 재판 [J 스페셜 - 목요문화산책] 양어머니 손 들어준 20세기 솔로몬 재판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707001508851 삶이야기 2011.07.07
[스크랩] “한국, 노벨상 기회 세 번 놓쳤다” “한국, 노벨상 기회 세 번 놓쳤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307182708781 삶이야기 2011.03.07
옛사랑 영원히 함께 할 것 같던 모습을 이젠 기억속에서 사진속에서 깊은 그리움으로 마음속에서 꺼내 봐야만 한다.. 이문세-옛사랑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묻혀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나 .. 삶이야기 2009.10.14
징용 희생자 유족들 ‘위로금’ 불만 ㆍ법률상 직계가족 이외엔 신청못하게 ㆍ유족들 “없는 경우 많아 범위 넓혀야” 태평양전쟁 당시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된 희생자 유족들이 국가위로금지급 방법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국무총리실 산하 태평양전쟁 전후 국외 강제 동원 희생자 지원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총 834건.. 삶이야기 2009.06.01
[스크랩] 아버지 간병일기 3--아버지의 뒷모습 아버지 간병일기 3--아버지의 뒷모습 리헌석 머잖은 옛날인데 어쩌면 몇 겁인 듯 아득하게 먼 나라의 아득하게 먼 옛날 이야기로 들릴 지도 모르지만, 요코하마 항구에 날리던 아버지의 머리카락은 아마 검은 빛이었을까 몰라. 그래서 남모르는 눈물을 흘리며 가슴으로 [고종황제 폐하 만세!] 외쳤을까 .. 삶이야기 2008.06.02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더 좋은 사람입니다. 오전 직원 이메일로 "찡한 얘기"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이 하나 도착했네요... 어느 교사분이 올린 사연이라는데.. .....................................................................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과연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한 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내에게 바치는 글 저만치서 허름한 바.. 삶이야기 2007.08.08